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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2 13:23:54 | 편집: 리상화
2018년 9월 14일, 위안퉁택배 항저우 운송센터의 로봇분배센터의 플랫폼에서 로봇이 소포를 해당 지역 코너로 운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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