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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2 13:23:54 | 편집: 리상화
광둥성 선전시 푸톈(福田)구에서 택백원 치관헝(戚觀衡∙왼쪽)이 택배보관함에 소포를 넣고 나서 2시간 후 커뮤니티 주민 궈뤄시(郭若溪)가 자신의 소포를 꺼내고 있다. (2016년 11월 3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징(毛思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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