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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주창만’, 특색 있는 농촌관광에 조력

출처: 신화망 | 2019-09-26 14:01:36 | 편집: 박금화

(美丽中国)(7)“渔舟唱晚”助力特色乡村旅游

최근 몇 년간 농촌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킨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춘안(淳安)현 쑹춘향은 특색 있는 어촌 이미지 경관으로 농촌진흥과 건설에 조력했다. 현재, 쑹춘향은 산수 경관과 어촌 문화로 현지 고급 민박의 경영 및 백사장 물놀이, 바베큐 뷔페, 농사일 체험, 민속 촬영 등 내용이 망라된 특색 있는 관광업의 발전에 일조했다. 2019년 1월 초에서 7월 말까지, 쑹춘향은 연인원 10만명에 달하는 유람객을 접대했고 관광경제 수입은 1,300만 위안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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