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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타이양(太陽)진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요고(腰鼓)팀이 유기농 논 안에서 요고 공연을 하면서 수확을 앞둔 현지 유기농 쌀이 풍년이 든 것을 축하하고 있다. (드론 촬영)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臨安)구의 성급 표준화 식량생산기지인 타이양진 타이양미 재배 기지 안 500여묘의 유기농 벼 논은 황금빛 물결로 일렁이고 있고, 알이 꽉 촨 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식량생산기지 관계자는 올해 벼 작황이 왕년보다 좋아 묘당 생산량이 약 700kg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논에 자라, 황소개구리, 오리 등을 키워 경제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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