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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톈진(天津)가무극단 청년 성악가 왕쩌난(王澤南)이 노래 ‘일로전행(一路前行)’을 부르고 있다. ‘조국송(祖國頌)’ 교향악연주회가 이날 톈진대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연주회는 관현악, 독창,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홍기송(紅旗頌)’, ‘십송홍군(十送紅軍)’, ‘홍호수랑타랑(洪湖水浪打浪)’, ‘나의 조국’ 등 노래 18곡을 표현해 관중들에게 음악의 성연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쑹루이(宋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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