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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독일에서 온 유람객(오른쪽)이 고급스러운 국제크루즈 ‘구랑위(鼓浪嶼)’호 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
중국관광그룹(CTS)과 중국원양해운그룹(COSCO)의 공동 출자로 출범된 중국의 민족 크루즈 브랜드 ‘싱뤼위안양(星旅遠洋, 아스트로 오션 크루즈)’ 산하 첫 고급 크루즈 ‘구랑위’호 명명식 및 첫 출항식이 이날 샤먼(廈門)에서 개최되었다. ‘구랑위’호 선체는 청색과 흰색이 주요 바탕이고 여객 수용량은 1,880명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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