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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쉬저우(徐州)시 자왕(賈汪)구 마좡(馬莊)촌 당위원회 멍궈둥(孟國棟∙2번째 줄 왼쪽 3) 서기와 농민 악단의 단원들이 2015년 마좡촌에서 열린 설맞이 특별공연에서 가무 ‘장등결채(張燈結彩)’를 선보이고 있다. (자료사진)
활력이 충만하고 조화롭고 질서있는 농촌 사회는 중국 농촌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고 추구하는 생활이다.
2019년3월8일, 시진핑 총서기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 허난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농촌 거버넌스라는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화사 기자는 최근 저장, 장쑤, 허난, 허베이 등지를 취재하면서 많은 지방이 농촌 기층 사회 거버넌스 분야에서 주동적인 모색 및 묘안이 속출해 선명한 지방 특색을 지닌 농촌 거버넌스의 길을 걸었으며, 농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신장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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