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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푸젠성 푸젠시 자양(江陽)진 하스(下石)촌은 ‘촌민 중재 평리회’를 열었다. 현지 기율위원회 감독위원, 진∙촌의 간부들과 주민들이 면담을 하면서 주민들이 건의하는 포커스와 이슈, 난점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대중의 바람을 전하는 루트를 소통시켜 기층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푸칭(福清)시 기율위원회 간부(오른쪽 1, 2번째)들이 주민의 민원을 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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