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트만두 10월 13일] 10월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카트만두에서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올리 총리는 네팔 측은 중국이 주권과 영토의 완정함을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부동하게 이행하며 그 어떤 세력이든 네팔 영토를 이용해 반중 및 분열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하고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그 누구든, 중국 어느 곳에서든 분열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은 결국 분골쇄신의 쓴맛을 맞보게 될 것이고 중국분열을 지지하는 그 어떤 외부 세력이든 중국 인민들 눈에는 허황된 망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