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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13 11:51:49 | 편집: 리상화
10월11일, 장시 주장시 두창현 양펑(陽峰)향 진싱(金星)촌 주민이 국수를 말리고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 기계로 뽑은 국수를 말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접어들면서 장시(江西)성 두창(都昌)현에서는 국수를 걸어 말리는 이색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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