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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영국 상원의원 마이크 베이츠가 첫 시사회에서 다큐 ‘즈장(之江) 스토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무원신문판공실이 제작을 감독하고 중국외국어국 중국보도사 해독중국공작실이 제작한 다큐 ‘즈장 스토리’가 베이징에서 글로벌 첫 시사회를 가졌다. 다큐 ‘즈장 스토리’는 영국 상원의원 마이크 베이츠와 부인 리쉐린(李雪琳) 여사가 한달에 걸쳐 항저우(杭州)에서 원저우(溫州)까지 도보여행을 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기록했다. 다큐는 다양하고 생동한 도보 영상과 유머러스한 언어로 생기발랄하고 활력넘치는 신시대 중국의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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