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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관중이 디지털경제박람회에서 한 모델의 미래형 스마트 자동차를 체험하고 있다.
2019년 중국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가 이날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에서 개막했다. 공업정보화부와 허베이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중국국제디지털경제박람회는 ‘디지털경제로 고품질 발전을 인도’를 주제로 종합전시, 스마트 슝안(雄安) 고위급 포럼, 기업 비즈매칭 등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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