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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 16분 경, 긴 기적소리와 함께 중국 제36차 남극 과함탐사팀 및 ‘쉐룽2’호가 남극 과학탐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선전에서 출항했다. 이번 과학탐사는 두 선박을 동원해 4개 지점을 탐사할 예정이다. 중국 자체로 건조한 첫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쉐룽2’호가 ‘쉐룽’호와 함께 ‘쌍용탐극(雙龍探極)’을 실시해 중국 극지 탐사의 신구도를 개척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오쓰쳰(毛思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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