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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좀 넘게 남은 2020년까지, 중화민족은 곧 절대적 빈곤을 제거한 전면적 샤오캉의 천년에 걸친 꿈을 이루게 된다.
이런 저력은 신중국 수립 70년 이래, 7억명 넘는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난 온 세상이 주목하는 성취에서 왔다.
이런 저력은 중국공산당 제18차 당대표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빈곤퇴치 공격전을 전면적인 샤오캉사회를 실현하는 최소한의 임무와 대표적 지표로 간주하며 타겟이 정확한 빈곤퇴치 공격전에서 승리를 취득한 데서 왔다.
위 사진은 진자이(金寨)현 화스(花石)향 다완(大灣)촌 자기 집 마당에 있는 농민 천쩌선(陳澤申)(2016년 4월 25일 촬영). 아래 사진은 마을의 차(茶) 산업 빈곤구제 작업장에 있는 천쩌선(2019년 5월 18일 촬영). 천쩌선 일가는 2017년 이미 빈곤에서 벗어났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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