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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이 탕산(唐山)시 카이핑(開平)구 꽃의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9월5일 드론 촬영)
과거 허베이성 탕산시 카이핑구 둥후 지역은 탄광의 무질서한 채굴로 인해 지역 내에 야적장과 자재 적재장이 산적해 있고, 도로가 울퉁불퉁해 카이핑구와 탕산시 시내 지역을 긋는 금이 되었다. 탕산시는 2018년 8월부터 이 지역을 정비하기 시작해 탕산 꽃의 바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현재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폐기된 탄광은 드넓은 꽃의 바다로 변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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