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과거 허베이성 탕산시 카이핑구 둥후 지역은 탄광의 무질서한 채굴로 인해 지역 내에 야적장과 자재 적재장이 산적해 있고, 도로가 울퉁불퉁해 카이핑구와 탕산시 시내 지역을 긋는 금이 되었다. 탕산시는 2018년 8월부터 이 지역을 정비하기 시작해 탕산 꽃의 바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현재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폐기된 탄광은 드넓은 꽃의 바다로 변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