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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 및 국제기구의 대표 100여 명이 미국 수도 워싱턴 부근의 랜스다운 커뮤니티에 모여 ‘일대일로’ 구상 6년 동안의 건설 성과와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 여러 국가의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은 세계 연결 촉진과 관련 국가 경제 성장 추진 분야에서 ‘일대일로’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이른바 채무함정론에 반박하며,‘일대일로’는 관련 국가와 지역의 진일보한 발전을 위해 길을 넓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제(劉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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