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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25 09:09:47 | 편집: 박금화
허베이성 탕산시 롼난현 후거좡진 둥량거좡촌에서 재배하는 200묘 고추밭의 특산품 고추 ‘왕톈자오(望天椒)’가 익으면서 농민들이 수확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롼난현은 ‘1촌, 1브랜드’ 재배 모델로 농업 산업구조를 조정해 농민의 소득 증대 및 농촌 진흥을 촉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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