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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오자이(10월22일 드론 촬영)
충칭(重慶)시 중현 경내에 있는 스바오자이(石寶寨)는 싼샤 관광지 중 독특한 경관으로 손꼽히며, ‘강 위의 진주’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물막이 둑이 주위를 둘러싼 가운데 스바오자이는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나무가 있고, 건물이 있는 거대한 ‘분경’처럼 독특한 풍경을 이뤄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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