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산둥 르자오(日照) 전국 첫 항구 공업 해안선 항구 철거∙바다 반환 및 생태관광 해안선 복원 정비 프로젝트 일부 지역의 해안선에서 불과 수백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대면적의 석탄 더미를 깨끗하게 청소해 운반하고 있다. (10월23일 드론 촬영)
전국 최초의 항구 공업 해안선 항구 철거∙바다 반환 및 생태관광 해안선 복구 정비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는 르자오(日照)항∙스주(石臼)항 지역은 항구 공업 해안선의 항구를 없애고 바다를 되돌려주어 생태관광 해안선의 자연경관을 연결했다. 르자오항∙스주항 지역 10만t급 석탄부두 및 석탄 작업 지역이 계획대로 멀리 떨어진 남쪽 작업구로 전부 이전되면서 만들어진 석탄 야적장 및 항구 해안선에 생태 복구와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바다를 되돌려주고, 도시에 ‘블루 벨트’를 반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