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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국제기구로서 두번째로 수입박람회에 초청되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이 수입박람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하기 전야, 제네바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수입박람회는 중국이 경제의 글로벌화를 추동하는 지속적인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는 10월 30일, 아제베도 사무총장(왼쪽)이 스위스 제네바에 자리한 WTO 본부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 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쥔샤(陳俊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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