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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24 10:09:13 | 편집: 주설송
초겨울을 맞아 알록달록한 색깔옷으로 갈아입은 항저우 시후는 ‘맑은 시후’, ‘비 내리는 시후’의 모습과 다른 이색적인 정취를 풍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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