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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관람객들이 창안자동차가 전시한 신에너지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2019년 중국브랜드상품(콜롬비아)전시회가 20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의료 업체 Haifu, 자동차 업체 창안(長安), 전기차 생산업체 비야디(BYD), 보안장비와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사 FAW(中國一汽) 등 40여개 중국 브랜드가 전시회에 제품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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