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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룽(雪龍)’호가 ‘쉐룽2’호(앞쪽)가 쇄빙 작업을 마친 항로에 들어섰다(11월 20일 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중국의 ‘쉐룽형제’—‘쉐룽’호와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2’호가 20일 순조롭게 중국 제36차 남극 과학탐사 첫 목적지 중산(中山)기지 근처 해역에 도착했다. 첫 남극 항행을 한 ‘쉐룽2’호가 이날 처음으로 대륙 변두리 쇄빙작업을 진행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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