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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사진: 위 사진은 빈곤인구 이주 지원 프로젝트 실시 전의 위톈(于田)현 다리야(達裡雅) 부이(布依)향 캠퍼스에서 걷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들(2018년 9월 5일 촬영). 아래 사진은 새로운 캠퍼스에서 걷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들(2019년 3월 20일 촬영).
신장(新疆) 위톈현 다리야 부이향은 ‘사망의 바다’로 불리는 세계 두번째로 큰 유동사막—타클라마칸 사막 중심 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자연환경 등 불리한 요소의 영향으로 현지의 교육 여건이 많이 미흡했다. 오늘날, 빈곤퇴치 공격전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다리야 부이향의 이주한 빈곤인구를 안치하는 단지에 새로운 학교가 생겼다. 유치원생과 소학교 1-3학년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가까이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4-6학년 학생들은 위톈 현정부 소재지의 제1중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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