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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신마터우(小辛碼頭)촌 전경(11월14일 드론 촬영)
톈진시 바오디(寶坻)구 황장(黃莊)진 샤오신마터우(小辛碼頭)촌의 사람들은 예전에 대대로 벼를 심고 가축을 길러 생계를 꾸렸다. 근래에 들어서 샤오신마터우촌은 당 건설을 견지하면서 생태관광에 힘써 농촌 관리를 위해 생생한 실천 경험을 제공했다. 거주환경 향상 및 개조 프로젝트들을 통해 마을의 집들이 현대식으로 바뀌고 자연환경이 개선되면서 인근 나들이객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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