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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쉐룽(雪龍)2’호가 프리즈만 성엣장 구역에서 항행하고 있다(드론 촬영).
중국 제36차 남극 과학탐사팀이 탑승한 ‘쉐룽2’호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이 19일 남극해 프리즈만 성엣장 구역에 도착했다. 쇄빙 능력 시험을 앞두고 ‘쉐룽2’호는 중국의 또 다른 한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호가 빙붕의 저애를 돌파해 중산(中山)기지에 최대한 접근하여 대규모 해빙 하역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내줄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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