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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설차가 창춘(長春)시 난관(南關)구 웨이싱로(衛星路) 쾌속도로에서 지면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있다. 지린(吉林)성 창춘시가 이날 폭설 날씨를 맞아 창춘시 도시관리국이 신속히 제설 예비방안을 가동했다. 17일 17시까지, 전 시 14,000여명의 환경위생 청소부, 1,400여대의 제설차와 외부에서 고용한 눈 운반차량 1,600여대가 동원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난(張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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