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백조가 싼먼샤(三門峽) 백조호수 국가도시습지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다. (11월14일 드론 촬영)
초겨울이 되면서 시베리아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던 백조들이 허난성 싼먼샤시 황허 습지에 와서 서식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근년에 들어서 생태 환경이 호전되고 황허의 수질이 개선됨에 따라 이곳에 와서 겨울을 나는 백조 개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