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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유람객들이 톈수이(天水)시 ‘황금대로’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간쑤(甘肅)성 톈수이시 친저우(秦州)구에 양측에 은행나무 2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 네티즌들에게 ‘황금대로’라 불리는 도로 하나가 있다. 최근,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변하며 관람 최적기에 들어섰다. 매일 저녁 야간 조명이 켜질 무렵이면 많은 유람객이 노란 나뭇잎과 불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경치를 구경하러 이곳에 찾아온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강(郭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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