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12일, 광시(廣西) 허저우(賀州)시 핑구이(平桂)구 어탕(鵝塘)진 차오두이(槽碓)촌 투야오(土瑤, 야오족의 한 줄기) 군중들이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드론 촬영). 최근 몇 년 간 광시 허저우시 핑구이구는 빈곤구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야오가 집거하는 6개 극히 빈곤한 마을에서 생강재배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지 군중의 빈곤퇴치와 부의 창조에 조력했다. 현재 이 6개 극히 빈곤한 마을의 생강재배 면적이 3,166묘에 달하고 ‘가구당 생강 2묘’의 발전 목표가 이미 실현되었으며 생강재배가 이미 현지 군중이 수입을 늘리는 중요한 산업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