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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저녁, 알리바바그룹 실무자가 저장(浙江) 항저우(杭州) 알리바바 시시(西溪)단지 프레스센터에서 톈마오(天貓, T-mall) ‘솽11(雙十一, 11월 11일)’ 거래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12일 0시 정각의 종소리와 함께, 24시간 작동된 2019년 T-mall ‘솽11’ 실시간 거래액 모니터링 데이터가 전년 동기대비 25.7% 증가한 인민폐 2,684억 위안에 멈춰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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