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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드론으로 촬영한 창싱(長興)현 린청(林城)진 베이탕(北湯)촌 생태단지에서 열린 국화전.
최근, 저장(浙江)성 창싱현 린청진 베이탕촌 생태단지에서 열린 국화전에 수많은 유람객이 찾아왔다. 2만여개 화분, 100여종에 달하는 국화와 국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꽃들이 만개하고 꽃꽂이예술, 다육식물, 정교한 분재 등 전시구역까지 설치된 이 단지가 일일 유람객 연인원수가 2~3,000명에 달하는 현지 시골관광의 아름다운 명소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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