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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4 09:54:04 | 편집: 주설송
11월13일, 승객들이 톈진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고 있다. 13일, 톈진시는 승객을 위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하철 ‘도서 표류’ 행사를 열고, 톈진 지하철 5호선의 ‘서점호’ 전용 열차에 약 400권의 도서와 잡지를 비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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