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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쓰촨성 원촨(汶川)현 잉슈(映秀)진 쓰촨 원촨 대지진 쉬안커우(漩口) 중학교 유적지를 참관하고 있다. (11월12일 드론 촬영)
원촨현 잉슈진은 2008년 ‘5·12’ 원촨 지진 진앙지이다. 현재 잉슈진은 신도시가 건설돼 도로가 깨끗하고 식당, 찻집, 특산물 가게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관광 기능이 구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양식업, 재배업, 관광업 등의 산업이 회복돼 발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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