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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위톈현 다리야 부이향은 ‘사망의 바다’로 불리는 세계 두번째로 큰 유동사막—타클라마칸 사막 중심 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자연환경 등 불리한 요소의 영향으로 현지의 교육 여건이 많이 미흡했다. 오늘날, 빈곤퇴치 공격전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다리야 부이향의 이주한 빈곤인구를 안치하는 단지에 새로운 학교가 생겼다. 유치원생과 소학교 1-3학년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가까이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4-6학년 학생들은 위톈 현정부 소재지의 제1중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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