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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치짜이(七仔)’가 산시(陝西)성 임업과학원 친링(秦嶺) 판다번육연구센터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2018년 9월 7일 촬영).
11월 20일, 세계에서 유일한 권양(圈养가두어 사육) 갈색 판다 ‘치짜이’가 판다스 인터내셔널에 평생 입양되었다. ‘치짜이’가 소속된 산시성 임업과학원 판다번육연구센터와 판다스 인터내셔널이 이날 입양식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보원(張博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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