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12월 2일] 수로와 커뮤니티의 핵심 위치, 기상, 교통의 실시간 현황……선양(沈陽)시 응급관리국의 스마트 응급관리 종합 지휘응용플랫폼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보장과 관련된 장면을 수시로 바꿔가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일상 감독관리, 돌발사건의 경보와 처리의 실시간 가시화를 실현할 수 있어 안전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질 수 있으며 예방할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탕훙강(唐洪剛) 선양시 응급관리국 기획과학기술처 처장이 말했다.
최근 년간 선양시는 도시안전발전시범시티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시 스마트 응급관리플랫폼을 재구축했다. 플랫폼은 시 공공안전관리플랫폼과 스마트 시티 운영지휘센터 플랫폼, 수리응용시스템, 기상정보시스템, 도로교통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보자원을 통합해 13개 구와 현, 16개 업종부문과 수도·전기·가스·지하철 등 운영 보장 업체 간의 동영상 회의 채널을 개통함으로써 돌발사건과 홍수·화재 예방, 재해 구조와 재해 감소의 연동 지휘를 실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