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12월 15일] 조선 국방과학원 대변인은 14일 조선이 13일 저녁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으며, 조선이 최근 연이어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 성과들은 ‘전략적 핵억제력’을 더 한층 강화하는 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국방과학원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현지시간 13일 22시41분부터48분까지(베이징 시간 13일 21시 41분-48분) 조선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또 다시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실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성명은 또 조선이 최근 연이어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은 조선의 ‘신뢰할 만한 전략적 핵억제력’을 더 한층 강화하는 데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