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하이난(海南)성박물과과 푸젠(福建)박물원이 출범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이—하이난 강향황단예술대전’ 및 ‘박물관의 밤’ 행사가 29일 푸젠박물원에서 개막했다. 강향황단 예술품 150점이 진열된 이번 전시에 영상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몰입식 체험홀이 설치되었고 관중들이 하이난 강향황단의 재질과 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일부 전시품을 만져보는 것을 허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