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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29 14:07:45 | 편집: 박금화
12월 27일 촬영한 취탕샤 풍경. 창장 싼샤의 첫 번째 협곡인 취탕샤(瞿塘峽)의 겨울 경치가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 서쪽 충칭시 펑제(奉節)현 바이디청(白帝城)에서 시작해 동쪽 우산(巫山)현 다시(大溪)향에 이르는 취탕샤는 웅장하고 기이하며 험준하기로 유명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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