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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유람객이 민위안(民園)광장 밖에서 산책하고 있다.
한겨울 밤, 톈진(天津)시 허핑(和平)구 우다다오(五大道)에 자리한, 불빛 현란한 민위안광장이 유람객으로 들끓었다. 2019년, 허핑구는 민위안광장을 중심으로 우다다오 시급 야간경제시범구를 건설하고 ‘음식·숙박·교통·관광·쇼핑·오락’ 등 다양한 산업을 꾸준히 완비화시켜 시민과 유람객에게 야간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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