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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16시50분, 주취안(酒泉) 위상발사센터에서 상업 탄도(suborbital) 운반로켓 ‘탄쒀1호(Tansuo-1)·중국과학기술시티의 별’이 첫 비행을 실시했다.
운반로켓 ‘탄쒀 1호’는 베이징싱투탄쒀(北京星途探索科技有限公司)가 처음 독자 개발한 로켓이다.
이 기종 로켓은 스크램제트 엔진(scramjet engine)과 탐지기(seeker), 우주 제품 반입 심사 등의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기상 관측, 극미중력(microgravity) 테스트, 위성 페이로드 실험 등에도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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