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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사육사가 아기 판다를 안고 실외 활동을 하고 있다.
22일, 충칭 동물원은 생후 6개월을 맞은 아기 판다 솽솽(雙雙), 충충(重重), 시시(喜喜), 칭칭(慶慶)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생후 6개월을 맞은 아기 판다 4마리는 사육사의 보살핌 아래 판다관 운동장 안에서 놀면서 시민·방문객들과 함께 동지를 보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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