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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친선대사인 중국 가수 겸 배우 왕쥔카이(王俊凱·앞줄 왼쪽 3번째)와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차장(앞줄 오른쪽 3번째)이 아기 코끼리를 쓰다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2019년에도 세계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역풍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유엔 무대에서 중국은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유엔 회비를 납부했고,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각 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세계와 지역 이슈를 해결하도록 추진했다. 중국은 실질적인 행동으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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