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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탕산 징탕항구 보세물류센터에서 국경간 전자상거래 업체 작업자가 화물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 이래 허베이성 탕산시는 동북아를 향하고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를 복사하는 양대 입지 우위를 발휘해 국경간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종합시범구를 건설, 양호한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시범구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플랫폼에는 699개의 기업이 입주했으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150여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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