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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반도와 작은 섬을 잇는 아오당 대교(아래)와 우의대교(위)(11월2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쉬량(徐亮)]
회귀 전의 사회 동요에서 오늘날 주민들이 평안한 삶을 영위하기까지, 카지노 산업만 번성하던 것에서 경제 다원화 발전의 초기 효과가 가시화 되기까지, 주하이 헝친 연결에서 국가 발전의 전반 국면에 융합하기까지……조국 회귀 20년간 작은 도시 마카오는 중국 남중국해 연안에서 발전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오늘날 ‘일국양제(一國兩制)’ 방침의 인도 하에 중앙정부와 조국 본토의 지원을 받아 젊은 도시 마카오특구는 분발 전진해 경제로 사회민생에 보답하면서 번영되고 진보적이며, 행복하고 현대화 국제도시를 세계 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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