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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 둥아오다오(東澳島)에서 촬영한 자주 항해 화물선 ‘진더윈(筋斗雲) 0호’(12월15일 촬영) 12월15일, 중국 기업이 개발한 자주 항해 화물선 ‘진더우윈0호’가 주하이 둥아오다오에서 처녀항해를 했다. 2017년 말에 중국선급사(CCS)와 우한이공대학, 주하이시정부, 윈저우테크 등이 ‘진더우윈’호 소형 무인 화물선 프로젝트를 공동 발족했다. 초기 테스트와 시범운행 플랫폼인 ‘진더우윈0호’가 올해 진수·인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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