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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과학탐사 대원이 중력코아러(gravity corer)를 회수하고 있다(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남극으로 첫 출항을 한 중국 ‘쉐룽(雪龍)2’호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이 15일 계속해서 남극해 코스모노트해에서 종합과학탐사를 전개했다. 연일 간 등장한 일부 대양 과학탐사 ‘중기’가 중국 제36차 남극 과학탐사팀이 이상적인 과학탐사 샘플을 확보하는 데 한몫을 했다.‘쉐룽2’호가 집행한 이번 탐사는 남극해 해역에서의 중국의 과학탐사가 처음으로 코스모노트해로 확대된 탐사였다. 쇄빙능력이 비교적 강한 ‘쉐룽2’호 덕분에 올해 과학탐사가 왕년보다 일찍 시작되었고 일부 신장비도 사용에 투입될 수 있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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