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 16일, 칭수이허(清水河)현 청관(城關)진 제1소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 하에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 칭수이허현은 유구한 도자기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1년, 칭수이허 도자기 제조 기법이 네이멍구자치구 무형문화유산 명록에 등재되었다. 최근 들어 칭수이허현은 어린이들의 실천능력을 양성하고 그들에게 전통문화를 가르쳐주기 위해 도자기 제조 기법을 캠퍼스에 도입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쉬친(徐欽)]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